-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어디? 강하늘·공효진 에피소드 방출
- 입력 2019. 09.22. 16:03: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다.
극중 동백 역의 공효진은 미혼모로, 강하늘은 시골 촌놈 옹산 순경 황용식 역을 연기한다.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선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부터 관심을 모았다. 푸르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포항의 숨은 명소로 알려진 포항시 남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로 알려졌다.
촬영지에서 생긴 에피소드도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하늘은 “촬영을 하는 마을 이장님께서 포항에 비가 다 와도 여기는 안온다라고 하셨다”라며 “그런데 포항에 비가 안와도 거기만 내렸다. 날씨 탓에 정해진 스케줄대로 촬영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효진도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를 두고 “구룡포에서 촬영을 하는데 비구름이 항상 몰려 있어서 삼일 중 이틀은 못 찍고 올라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