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경, 그는 누구? #복면가왕 두루마리 휴지 #27년차 트로트가수
입력 2019. 09.22. 17:43: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트로트가수 서주경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진출을 놓고 두루마리 휴지와 대결을 펼치는 갑!티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대결 결과, 갑!티슈는 두루마리 휴지에게 패했다. 그는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해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갑!티슈의 정체는 바로, 27년차 트로트가수 서주경이었다. 서주경은 1993년 1집 앨범 ‘발병이 난대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1996년 ‘당돌한 여자’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1999년에는 제7회 I.B.U 국제가요제 금상을 수상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지만 연이은 교통사고로 은퇴해야만 했다. 2004년 재차 가요계에 복귀한 서주경은 2006년 ‘쓰러집니다’로 활동을 이어갔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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