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강성연, 동방우 집에서 쫓겨나 “내 아들 내놔”
입력 2019. 09.22. 20:13:5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성연이 동방우의 집에서 쫓겨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마지막회가 그려졌다.

이날 한종수(동방우 분)는 나혜미(강성연 분)에게 이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 나혜미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을 들키고 만 것.

나혜미는 “이건 아니지 않냐”라며 “살아 온 세월이 있는데 이렇게 내칠 수 있냐. 나 못나간다”라며 “돈은 필요 없으니까 당신 말대로 빈털터리로 나갈 테니 태호(이로운 분)는 내가 데리고 나갈 거다. 내가 엄마다”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한종수는 “법적으로 소송이라도 해보자 이거냐”라며 “이집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고 태호 근처에 오지마라. 네 엄마 바람피워서 나간 거라고 똑똑히 알려줄 거다”라고 말했다.

나혜미는 “내 인생 절반을 받쳐가며 아들 낳아줬지 않냐. 고마운 줄 모르고”라면서 “내 아들 내놔라”라고 그의 멱살을 잡으며 소리쳤다. 결국 나혜미는 경호원들에 이끌려 집밖으로 나가게 됐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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