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스페셜’ 김호창·이수진·김태희·김수안, 마지막 공채 탤런트의 현재
- 입력 2019. 09.22. 23:05: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SBS 스페셜’에서 SBS 공채탤런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에서는 ‘297대 1의 꿈, 그 후 10년’ 편이 그려진다.
2009년, SBS는 6년 만에 SBS 공채 탤런트를 선발했다. 총 4,157명이 탤런트가 되기 위해 지원을 했고, 297대 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14명의 지원자가 SBS 공채 11기 탤런트로 합격했다.
11기 탤런트는 ‘연예고시’를 패스한 주역들은 영화 ‘아저씨’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김 비서로 스타덤에 오른 김성오를 비롯해 드라마 ‘푸른거탑’의 사이코 김상병 역을 맡은 김호창, 영화 극한직업으로 이병헌의 남자라고 불리는 허준석, 서울대 출신 김규진을 비롯해 강서준, 김희준, 김태희, 김수안, 진예솔, 이선아, 문지은, 이가현, 김가은, 석진이다.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한자리에 모인 20, 30대 14명의 청춘. 누구보다 치열하게 꿈을 좇았고, 마침내 그토록 절실한 ‘탤런트’라는 타이틀을 쟁취했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자신이 원하던 ‘배우’의 삶에 얼마나 가까워져 있을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잠 못 들면서도 꿈을 좇아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