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엄마 목욕하는 날, 긴 병에 효자 되는 법
- 입력 2019. 09.23. 08:29:5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에서는 깊어지는 치매와 지병으로 자식들의 보살핌이 없으면 먹지도 못하는 엄마로 인해 안타까운 자식들의 사연이 가슴을 먹먹하게 했따.
23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엄마 오늘도 안녕?’ 5부작의 1부가 방영됐다. 강호권(66세)의 어머니는 지병으로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밥도 먹지 못한다.
자식들은 요양원에 모시는 것을 생각해봤지만 딸들은 일주일 씩 교대로 오겠다며 어머니를 직접 간병하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 번 요양보호사들이 집을 방문해 목욕을 해주는 서비스를 받고 그 사이 딸은 침대를 청소하고 이부자리를 간다.
긴 병에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이 가족의 간병 노하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