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나쁜 녀석들', 흔들림 없는 1위… '벌새' 9만 명 돌파
- 입력 2019. 09.23. 09:16:3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이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이하 ‘나쁜 녀석들’)은 전국 1196개의 스크린에서 5844번 상영돼 하루 동안 24만 530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앞서 21일에는 이보다 더 많은 28만 4453명을 기록, 주말 이틀간 52만 9761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이끄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나쁜 녀석들’의 누적 관객 수는 390만 6989명을 돌파해 400만 명을 앞두고 있다.
이어 2위는 ‘애드 아스트라’가 차지했다. 일 관객 10만 5595명을 기록한 이 작품은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19일에 개봉한 ‘애드 아스트라’는 ‘나쁜 녀석들’의 기세에 밀려 줄곧 2위를 유지하고 있다.
3위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7만 5958명을 동원했고 누적관객 수는 211만 1942명을 기록했다. ‘예스터데이’는 5만 3546명으로 4위, 5위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4만 3856명을 동원해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보라 감독의 장편 데뷔작 ‘벌새’는 독립 영화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아 상영관을 확대한 데 이어 누적관객 수 9만 3366명을 넘어섰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나쁜 녀석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