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신다은, 소매치기 후 정신과 상담…김혜선 유일한 죽음에 “다행”
입력 2019. 09.23. 09:20:2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김혜선이 유일한 죽음에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신다은을 당혹스럽게 했다.

23일 방영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 왕수진(김혜선)은 박경수(유일한)의 사망 여부가 궁금해 오은석(박진우)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실패해 제니한(신다은)에게 전화를 걸어 추궁했다.

왕수진은 아무렇지 않은 척 병원에 실려간 박경수가 어떻게 됐는지 물었다. 이에 제니한은 병원에 실려 갔으나 바로 사망다고 말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자신도 모르게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왕수진은 “내가 실언을 했구나 안됐다고 했는데 요새 말이 자꾸 헛나온다”라며 변명했따.

왕수진이 자꾸 은석을 찾자 제니한은 “엄마 은석씨 일도 많고 마음도 안 좋아 그러니까 자꾸 전화하지마”라며 말렸다.

한편 제니한은 소매치기를 한 자신의 행동에 의아해하고 잃어버린 과거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다 정신과를 찾았다.

제니한은 “10살 이전의 기억이 없어요. 엄마는 이런 상담 받는 것을 원치 않아하세요. 지난 어린시설을 파헤치고 집착하는 게 저한테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하세요. 특히 소매치기 같은 안 좋은을에 집착하는 걸 싫어하세요”라며 의사에게 털어놨다.

엄마와 함께 찾을 것을 요구하는 의사에게 제니한은 “도움보다는 방해가 될 거예요”라며 남편과 병원을 찾을 것을 약속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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