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년생 폭행’ 논란, 영상 보니 피해자 피 흥건…가해자는 태연하게 노래 ‘충격’
- 입력 2019. 09.23. 10:25: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폭행한 ‘06년생 폭행’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35초 길이의 ‘06년생 폭행’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노래방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여학생 한 명이 다수의 다른 여학생들에게 폭행당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피해자의 얼굴에는 피가 흥건했지만 가해자들은 계속해서 폭행을 이어간다. 폭행이 일어나는 와중에도 한 남학생은 태연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지 1시간 만에 4000회 가까운 공유 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폭행한 이유로 “여자친구가 있는 남학생에게 연락을 했다” “06년생 남학생에서 선정적인 사진을 보냈다” 등을 언급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