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 이주영 "자기중심을 잡는 일, 배우의 전부" [더셀럽포토]
입력 2019. 09.23. 11:38: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주영이 배우로서의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메기’의 주인공 윤영 역을 맡은 이주영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배우 이주영은 세련된 블랙 레더 원피스와 볼드한 액세서리 등을 매치하며 본인이 지닌 강하고도 아름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영화 ‘메기’에 대해 자신만의 색이 뚜렷한 이옥섭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는 새로운 영화가 만들어졌다, 여러 번 보면 더 좋은 영화라고 답하며 많은 관객들이 봐주길 바라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했다.
이어 배우라는 직업은 매 작품마다 평가가 엇갈릴 수밖에 없기에 자기 중심을 잡는 일, 그게 배우라는 직업의 전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연기에 대해서 만큼은 배우로서 스스로에 대한 의심은 가져가지만 합리적인 자신감 역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배우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영화 ‘메기’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시민평론가상’ ‘CGV아트하우스상’ ‘KBS독립영화제상’ 등 작품상을 받았으며, 이 영화로 배우 이주영은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배우 이주영의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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