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생활고 토로한 슬리피 응원 “고생 많았다” [셀럽샷]
입력 2019. 09.23. 13:20:0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딘딘이 TS 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슬리피를 응원했다.

23일 한 매체는 슬리피가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와 맺은 계약서를 공개하며 그간 단수, 단전이 반복되고 월세가 밀렸었다고 폭로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슬리피는 회사가 9, 슬리피가 1인 불공정 계약을 맺었고 이마저도 계약금이 완납되지 않고 60개월을 나눠 월급 형식으로 받았다. 60개월로 나뉜 계약금은 매달 일정하게 들어오지 않았고 밀리거나 나눠 지급되는 게 일쑤였다.

더불어 가족과 함께 지내던 숙소는 소속사에서 관리비와 각종 공과금을 제때 납부하지 못해 단수, 단전이 거듭 반복됐다. 슬리피의 모친은 단수될까 두려워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생활했다. 슬리피는 지난 13년 동안 약 2억 원을 받았다. 상여금 및 재계약금을 제외하면 정산금은 1억 2천만 원이다. 1년에 천 만원도 못 번 셈이다.

이러한 내용이 보도되자 슬리피는 기사의 제목을 캡처해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글을 확인한 딘딘은 “고생 많았다. 정말로”라며 “이제 힘든 시간들 다 보답 받는 삶 되자”고 응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슬리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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