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생활고도 겪었다…TS와 분쟁ing
입력 2019. 09.23. 13:45:50
[더셀럽 심솔아 기자] 슬리피가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생활고를 겪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는 슬리피가 13년간 래퍼로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고를 겪었다며 슬리피와 TS간의 메신저 내용 등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슬리피는 2016년 이후 '우결', '진짜 사나이' 등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았으나 단전, 가스요금 미납 등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또 슬리피는 2008년 이후 1:9 정산 비율로 7년간 계약을 맺었고 이후 2016년 재계약 시에도 4.5:5.5라는 정산 비율로 정산을 받아야 했지만 슬리피에 대한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TS가 60개월 분할 지급을 약속한 계약금 역시 꾸준히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슬리피는 TS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그러나 계약 파기 원인을 두고 여전히 분쟁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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