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주의보, 건강식품 모델 발탁…‘복지돌’ 넘어 ‘뷰티돌’ 자리매김
- 입력 2019. 09.23. 14:43:3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소녀주의보가 건강식품 홍보모델로 나선다.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23일 “소녀주의보가 건강식품(이너뷰티) 브랜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소녀주의보는 ‘건강함’ ‘복지돌’ 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3번째 싱글 타이틀곡 ‘위 갓 더 파워(we got the power)’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위 갓 더 파워’는 점점 성장해나가겠다는 소녀주의보의 포부와 제대로 된 고객을 위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당사의 포부와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뿌리엔터테인먼트 김태현 대표는 “소녀주의보가 그동안 드라마 연기활동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확보해온 어린이를 포함한 10대, 20대 여성 팬들을 주요 타깃층으로 하기 때문에 발탁된 것 같다”라며 선정 이유를 전했다.
현재 소녀주의보는 새 멤버 나린의 합류로 5명 완전체로 컴백해 활동하고 있으며 리더 지성이 ‘60kg 아이돌’로 소개가 된 후 건강미로 이슈를 몰고 왔다. 최근 tvN D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에 멤버 샛별과 구슬이 주연으로 출연,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연기돌’로써 자리를 굳혔다.
소녀주의보는 태국과 자카르타 등 해외 프로모션을 병행할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뿌리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