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법적 미혼 주장에 하시은 “넌 나의 요술램프, 안 뺐겨”
입력 2019. 09.23. 20:02:22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 하시은은 오창석이 자신의 요술램프라며 절대 뺐기지 않을 거라고 악담을 쏟아냈다.

23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오태양(오창석)이 김여울이라는 본명을 찾은 후 자신이 법적 미혼이라며 채덕실(하시은)에게 정리할 것을 요구했다.

덕실은 “법적으로 자유라고?”라며 어이없어 하자 태양은 “그래 난 너한테서 자유야. 제발 이제 그만하자. 내 인생 그만큼 짓밟았으면 됐어. 이제 그만해. 네 어머니가. 아무튼 됐고. 너하고 나는 인연이 아니야. 그러니까 제발 이쯤에서 끝내자. 네가 해달라는 거는 뭐든”이라며 헤어질 것을 요구했다.

이에 덕실은 “필요 없어. 너만 있으면 돼 넌 나한테 알라딘 요술램프나 다름없어. 넌 나의 멋진 요술램프야. 성과 명성을 안겨주는 요술 램프. 내가 뺏길 거 같아 뺏기지 않아 내 요술램프”라며 악다구니를 썼다.

태양은 이에 굴하지 않고 “사람 그만 괴롭히고 준다고 할 때 받고 떠나”라며 최후 통첩을 날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