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포항 휴게소 김밥 달인, 최상의 식감…특별한 맛의 비법은?
입력 2019. 09.23. 20:54: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 포항 휴게소 김밥 달인이 화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포항에 위치한 작은 휴게소에서 김밥 가게를 운영하는 김밥 달인을 만난다.

지나가는 운전자들이 그냥 못 지나치고 들른다는 참새방앗간 같은 이곳엔 바로 김밥이 인기 메뉴다. 80대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이 김밥은 독특하게도 햄 대신 특별한 어묵이 화룡점정 역할을 하고 있다.

80대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이 김밥은 독특하게도 햄 대신 특별한 어묵이 화룡점정 역할을 하고 있다. 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할머니 표 어묵은 직접 개발한 비법으로 조리된다는데 그 핵심은 다름 아닌 조청이다. 달인이 직접 만든 이 조청은 김밥의 맛을 좌우함은 물론이고 따로 판매까지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 특별한 조청으로 조리해낸 어묵이 들어간 김밥은 한번 맛을 보면 젓가락을 놓기 힘들다고 한다. 또한 달인은 최상의 식감을 내기 위해 김밥을 말 때 발을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말아낸다.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달인만의 김밥에 담긴 비법을 알아본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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