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김산호, 2억 사체 빚으로 나혜미와 결혼 제동
입력 2019. 09.23. 21:00:2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산호가 김예령의 사체 빚 2억원을 갚아줄 것을 약속했다.

23일 방영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한석호(김산호), 한준호(김사권)은 변명자(김예령)이 투자 사기에 걸려 진 빚 2억원을 대신 갚기 위해 대출을 받기로 했다.

왕금주(나혜미)는 동생 왕금동(서벽준)이 결혼은 어떻게 됐냐고 묻자 “마음 같아선 당장 결혼하고 싶은데 우리 엄마도 그렇고 예비 시어머니도 그렇고”라며 말 끝을 흐렸다.

이에 본능적으로 변명자가 사고 친 것을 직감하지만 왕금주는 알 필요없다며 입을 닫았다.

한편 변명자는 사채업자가 찜질방까 찾아와 협박하자 한석호에 전화를 했다.

“돈 꿔갈 때 아드님이 의사에 작가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사채업자가 협박하고, 한석호에게는 “어떻게 어머님은 돈이 없으시다는데 아드님이 갚아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2억원 빚 해결을 요구했다.

사채업자는 “이번 주까지 2억 입금시키세요”라고 통보하고 한석호는 갚을 것을 약속했다.

한석호는 동생 준호에게 전화해 각각 1억 원 씩 해결하자며 통보하고 이에 한준호는 자신이 감당할 것이라며 돈을 갚은 후에 다시는 어머니를 보지 않겠다는 결심을 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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