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자연 속 소리 채집” ‘사운드 오브 뮤직’, 10월 첫 방송
- 입력 2019. 09.24. 10:45:5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SBS가 국내 최초로 자연 음원 메이킹 프로그램 ‘사운드 오므 뮤직–음악의 탄생’을 준비했다.
SBS 특별기획 ‘사운드 오브 뮤직 – 음악의 재탄생’(이하 ‘사운드 오브 뮤직’)은 대자연의 소리를 채집, 음악으로 승화시켜 세상 단 하나뿐인 노래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은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인간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음악 역시 무기력한 일상에 설렘과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다.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는 5명의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이 도시의 소음에 둘러싸인 삶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품으로 들어가 그들의 음악인생에 신선한 자극을 줄, 새로운 영감을 찾아 떠났다.
그들은 영감을 찾고자 원시자연의 소리를 찾아서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로 찾아갔다. 바누아투는 지금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대부분이며 편리함과는 거리가 먼, 반면에 지구상 몇 남지 않은, 원시자연이 가장 온전히 보존된 곳이다. 아침에 눈 뜨면 마주하는 아침햇살과 이슬, 거닐면서 마주하는 거대한 숲과 땅의 돌 하나까지도 모든 것이 음악의 재료가 된다는 것을 바누아투의 깊은 정글 속에서 뮤지션들은 몸소 깨닫게 된다.
음악을 함께 만들 뮤지션은 에이핑크 정은지, 선우정아, 유승우, 유재환, 디폴이다.
대자연의 소리로 5명의 뮤지션들이 만들어낸 세상 단 하나뿐인 대자연의 음악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음악프로그램 SBS ‘사운드 오브 뮤직’은 10월 6일 및 10월 1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