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요양병원 화재, 사상자 발생…1시간 여만 진화
- 입력 2019. 09.24. 11:45:2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경기도 김포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상자가 생겼다.
24일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께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번 사고로 인해 2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이 병원에는 환자 130여명이 입원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이후 입원 환자들이 무사히 대피하며 그 이상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펌프차 등 장비 51대와 소방관 인력 1154명을 투입해 진화에 힘썼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가용인력을 최대로 투입해 인명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라고 주문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