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 “첫 대본, 더 적나라하고 화끈했다”
입력 2019. 09.24. 16:28:2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공효진이 선영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한결 감독, 배우 김래원, 공효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시나리오로 읽었을 때 솔직하고 화끈하다는 생각을 했다. 입 밖에 내기 힘든 말이나 단어가 있는데 연기하면서 저희끼리는 익숙해서 아무렇지 않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보기엔 깜짝 놀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긴장됐다. 어떻게 받아들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번에는 선영이가 평범한 캐릭터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느꼈다. 무서운 사람”이라고 전했다.

공효진은 “과하게 화가 나서 하는 말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은 완화된 부분이 있다. 첫 대본은 더 적나라하고 화끈했다. 아무래도 육성으로 할 수 없는 말이 있어 색다른 경험, 희열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공효진은 극중 사랑엔 환상이라곤 없는 돌직구 현실파 선영 역을 맡았다. 오는 10월 2일 개봉.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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