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이러면 안 되는거 아는데, 욕심난다”
입력 2019. 09.24. 20:43:1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윤선우와의 미래를 그렸다.

24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에게 흔들리는 왕금희(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상원은 왕금희에게 “우리가 함께할 수 없다면 난 살 수 없다. 날 봐서라도 용기내달라”라며 “우리 여름이만 생각하자”라고 함께 길을 걸어가자 말했다.

하지만 나영심(김혜옥)은 두 사람이 함께 그릴 미래를 원치 않았다. 나영심은 “부모랑 연 끊어서 어쩌겠다고 무모한 생각을 했대. 마음 흔들리지 마”라고 단언했다.

이에 왕금희는 “누구보다 우리가 안 될거라는거 안다. 근데 나 솔직히 상원 씨가 너무 고맙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그 사람이 너무 안 됐다. 그러면 안 되는거 나도 아는데, 나도 모르게 욕심이 생긴다”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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