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강석우에 “여름이 친권 포기할수도”
입력 2019. 09.24. 20:56:2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가 강석우에게 굳은 다짐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을 찾은 나영심(김혜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심은 “애한테 왜 같이 살자는 얘길해서 혼란스럽게 하냐”며 “그쪽 아버님이 금희한테 여름이는 친아빠 밑에서 키우는게 낫다고 했다던데 들었나. 금희가 그쪽 아버님 만나고 와서는 고민을 했다. 그 쪽한테 여름이를 보내야되는거 아니냐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속 이런다면 나로써는 어쩔 수 없다. 그냥 여름이 지키겠다면 친권 포기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주상원은 주용진(강석우)을 찾아가 “만에하나 그 사람이 허락하지 않아서 같이 못 살더라도 여름이 뺏어올 일 없다”며 “아버지나 어머니가 그 사람한테 가서 여름이 내놓으라 하시면 친권 포기할 수도 있다. 그니까 더 이상 금희 씨 찾아가지 말라”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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