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 논란 이유? 文 정권 비판 “사과하지 않을 것”
입력 2019. 09.25. 07:22:4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분식 프렌차이즈 국대떡볶이의 김상현 대표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4일 김상현 대표는 자신의 SNS에 “대통령이 나라 정체성을 바꾸려고 한다”며 “내년 총선 4월까지 더 싸울 기회조차 없을 수도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전에도 수차례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여럿 올린 바 있다. 앞서 18일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을 하자 “북한이 황 대표의 삭발을 힐난했고 문재인이 황 대표의 삭발을 말렸다”며 “황 대표님 잘하셨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20일에는 “국내에는 실제로 간첩들이 있다. 대통령부터 청와대를 점령한 사람들이 간첩”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글들이 화제가 되자 김상현 대표는 “누군가 저에게 그만 사과하고 마무리를 하라고 한다. 하지만 저는 사과하지 않을 생각이다”며 “이유는 단순하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잘못한 게 없기 때문”이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상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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