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수빈, 양정아 혈압 자극 “편식 심하고 피부 거칠어”
입력 2019. 09.25. 08:54: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수빈이 양정아의 신경을 건드렸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1층으로 내려가 녹즙을 준비하려는 진애영(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애영은 2층에 있으라는 김은지(한소현), 가정부의 말을 무시하고 1층에 내려와 녹즙을 갈려고 했다.

때마침 부엌에 등장한 오애리(양정아)는 “눈 뜨자마자 너냐? 아침부터 짜증내기 싫으니까 2층올라 가서 쉬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진애영은 오애리의 말도 무시하고 함께 갈면 좋은 채소의 궁합을 말하다 “어머님이 그동안 ‘무대뽀’로 녹즙을 갈았더라. 쉬고 계시면 제가 아침에 좋은 웰빙 녹즙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님이 식생활에서 편식도 심하시고 피부도 거칠다”며 오애리의 화를 돋웠다.

‘수상한 장모’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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