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씨네타운’ 구교환, 이옥섭의 칭찬에 “난 한가위 같은 배우”
입력 2019. 09.25. 11:43: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씨네타운’에서 구교환이 자화자찬을 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메기’의 주역 이주영,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구교환에게 자연스러운 생활연기가 애드리브냐고 물었고 구교환은 “한 컷을 찍고 동일한 장면을 다음 컷 찍을 때 이옥섭 감독님이 다른 주문을 하신다”며 “자연스러운 연기는 이옥섭 감독님의 디렉팅 덕분”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러자 이옥섭 감독은 “제가 시나리오를 썼을 때 예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내고 표현해내는 배우”라며 공을 구교환에게 돌렸다. 이어 구교환의 연기력이 “풍성한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에 구교환은 ‘풍성한 한가위’에 빗대어 “한가위 같은 배우다”라고 말했고 머쓱해져 옆에 있던 이주영을 살짝 건드렸다. 이주영은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렸고 이에 대해 “구교환의 유머 감각에 전혀 동의를 하지 못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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