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이도현 "홍자매 작가 '호텔델루나' 대본 받았을때? 그저 영광"
- 입력 2019. 09.25. 13:18:4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배우 이도현이 '호텔델루나' 출연 소감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호텔델루나'에서 호흡을 맞춘 이도현과 미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아이돌로 데뷔했으면 센터 마스크다" 라고 칭찬하며 "가수의 꿈은 꾸지 않았나"고 물었다.
이에 이도현은 "가수 꿈은 생각한 적 없다. 엣날에 고교시절 장기자랑으로 노래한 적은 있다. 그때 테크토닉이 한창 유행해서 그런 무대를 준비 했었다"며 "흥부자다"라고 자칭했다.
한편 김신영은 "'호텔델루나'의 대본 받았을 때 기분은 어땠나"라고 묻자 이도현은 "홍자매 작가님이 하신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놀랐다. 제가 홍작가님들 대본으로 연기한다는 말만 듣고서도 영광이었다"라며 감격했던 때를 회상하며 말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