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부인, 조 장관 자택 압수수색 영장 발부? '가짜뉴스 해프닝'
입력 2019. 09.25. 13:27:33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송일국의 아내인 정승연 판사가 가짜 뉴스로 곤욕을 치렀다.

지난 24일 더불어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수색 사인한 영장판사가 김을동 의원 며느리일거라는 추측 글들이 보이는데 이치에 맞지 않다"라며 "서울중앙지법 영장판사 4인 중 그 분 이름은 없다"라는 해명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온라인 상에서는 정 판사가 조 장관 자택 압수수색 영장을 발급한 인물로 언급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08년 정 판사와 결혼식을 올린 배우 송일국이 언급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이는 루머로 밝혀지며 가짜 뉴스를 사실처럼 보도된 부분에 네티즌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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