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후원금 사기 의혹’ 윤지오 체포영장 신청→강제수사 착수
입력 2019. 09.25. 16:11:1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경찰이 배우 윤지오의 후원금 사기 의혹 등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영장을 반려, 보완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은 윤지오에 대한 영장을 재신청하는 방안을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김수민 작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윤지오를 고소했다. 김수민 작가의 법률 대리인인 박훈 변호사 또한 후원금 문제를 지적하며 윤지오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더불어 윤지오는 아프리카TV BJ 활동 관련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도 고발당한 상태다. 아울러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장자연 리스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등 혐의로도 고발당했다.

앞서 경찰은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윤지오에게 3차례 출석요구서를 전달했으나 윤지오는 “입국 계획이 없다”라며 출석에 불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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