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방송 오늘 저녁’, 관상용 닭으로 연매출 20억 ‘비법은?’
입력 2019. 09.25. 19:11: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관상용 닭 사업에 뛰어들어 막대학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사장의 비법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연 매출 20억을 기록하는 관상용 닭 사업을 소개했다.

금융계에 종사했던 석지훈 씨는 어렸을 적부터 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닭을 키우는 것이 취미였다가 닭을 너무 좋아하게 돼 퇴사를 결심, 관상용 닭 사업에 뛰어들었다.

석지훈 씨는 알을 낳는 산란통, 병아리를 키울 수 있는 육추기 등을 제작해서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석지훈 씨는 “하루에 약 200건 정도 주문이 있다. 주 고객층은 40~60대다. 그중에서도 귀농을 하시려는 분이나 퇴직을 하시는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억 매출의 비법은 알에도 있었다. 최근엔 직접 알을 부화시켜 닭을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 부화용 알을 직접 택배로 보내드리고 있다. 석지훈 사장은 “아무래도 저희 농장의 식용란보다 고가에 판매되기 때문에 별도로 포장재를 사용해서 택배로 보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뒤뜰에 닭을 키우는 문화가 조성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생방송 오늘 저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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