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문희경-이채영, 내 인내심 테스트 그만”
- 입력 2019. 09.25. 20:44:0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김사권이 이채영에게 문희경에게 받은 짜증을 풀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한준호(김사권)는 허경애(문희경)에게 나영심(김혜옥)에 관해 물어보다가 ‘저희 장모님’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허경애가 화를 냈고 “그럼 나는 뭐냐”고 다그쳤다. 한준호가 “입에 붙어서 실수로 나온 말”이라고 설명해도 허경애는 계속해서 화를 냈다.
이후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한준호는 짜증을 냈고 주상미(이채영)은 한준호의 화를 돋우며 “당신이 잘못해놓고 왜 짜증이냐”고 물었다.
이에 한준호는 “습관적으로 튀어나온 걸 가지고 사위한테 저러는 장모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나. 나 열 받으라고 일부러 그러는 건가 싶은 게 한, 두 번 인줄 아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주상미는 “당신이야 말로 나 열 받으라고 왕금희(이영은) 얘기 계속 하는 거 아니냐. 가끔 일부러 그러는 건가 싶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한준호는 “당신이랑 장모님이랑 나 집 들어오는 거 지긋지긋해지라고 이러는 거냐. 부탁인데 장모님이랑 내 인내심 테스트 그만해라”고 한숨을 쉬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