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송민재, 윤선우 고백에 “아빠”
- 입력 2019. 09.25. 21:02:2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송민재가 윤선우에게 ‘아빠’라고 불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주상원(윤선우)은 한여름(송민재)와 함께 소풍을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레스토랑으로 돌아왔고 주상원은 송민재에게 “잠시 기다려라”고 말한 뒤 주방에서 컵케이크 여섯 개에 초를 꽂고 들고 나왔다.
주상원은 “여태까지 생일축하 못 해준 거 지금 하려고 한다. 괜찮냐”고 물은 뒤 한여름을 많이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시는 여름이를 외롭고 힘들게 만들지 않겠다. 이제부터 아저씨가 엄마랑 여름이랑 같이 있을 거고 어디든 같이 갈 것”이라며 “너무 늦었지만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자 한여름은 눈물을 흘리며 주상원의 품에 안겼고 “아빠”라고 불렀다.
이들의 모습을 레스토랑 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왕금희(이영은)은 감동을 받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