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발견한 사초 두고 갈등 “국법 어겼다고 말하라”
입력 2019. 09.25. 21:19:4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신세경과 차은우가 갈등을 빚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찾고 있던 사초를 발견한 구해령(신세경), 이림(차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령은 사초를 쓴 과거 사관의 상황을 생각하며 구석구석을 찾았다. 그러던 중 현판이 교체된 날짜에 비해 깔끔하다는 것을 알아챘고 이림에게 언제 현판을 교체했는지 물었다.

이림의 곁에 있던 허삼보(성지루)는 “썩지도 않고 색이 바라지도 않더라”고 설명했고 직감한 이림은 현판을 부순 뒤 서초가 싸인 보자기를 발견했다.

구해령은 서초를 두고 이림에게 “확실하다. 서례원이라는 글자를 봤다”고 말했다. 이를 열어보려고 하자 구해령은 이림의 행동을 말리고 “이 사초에 어떤 이야기가 적혀있든 읽고 판단하는 것은 사관의 몫이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이림은 구해령의 말을 거절하고 “나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지금 나한테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나는 평생을 찾아 헤맸다. 전하께서 왜 나를 미워하는지 알아야 겠다”며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던 사초를 볼 것이다. 그러니 전하든 저하든 찾아가서 도원대군이 국법을 어겼다고 말하라”고 나섰다. 허삼보와 구해령은 이림을 붙잡고 “제발 이러지 마라”고 사정했으나 이림은 대비 이씨(김여진)에게 향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신입사관 구해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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