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발굴단’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박준석 “엄마 때문 아냐”
- 입력 2019. 09.25. 21:39:4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독서 영재 박준석 영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는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를 입은 박준석 영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책 1만여 권을 읽은 박준석 군은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자다. 박준석 군의 모친은 현재까지도 가습기 살균제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박준석은 “엄마 때문이 아니다. 이게 다 기업이나 이런 것(정부)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다들 책임을 떠넘기지 않나”라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가장 행복한 시간에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라며 “아빠의 지식 창고에서 복사해서 다시 제 지식 창고에 넣는 그런 과정. 지식을 나눌 때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영재발굴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