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영재발굴단’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박준석 “선량한 사람 되고파”
입력 2019. 09.25. 21:55:0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박준석 군이 꿈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인 박준석 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정상적인 활동에 지장이 있는 박준석 군은 집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면서 책을 1만여 권을 읽었다.

이날 방송 말미 박준석 군은 장기려 박사의 삶을 들여다보며 생가를 방문한 뒤 “선량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선량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지만 이룰 수가 없다 대부분. 사회를 좀 더 따뜻하게 해주고 싶다.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면 사회가 더 따뜻해질 것”이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영재발굴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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