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헨리 몰레이슨 뇌, 절편해서 3D 뇌 모델로 제작
입력 2019. 09.25. 22:06: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차이나는 클래스’에서 뇌전증 치료를 위해 측두엽 절제술을 받은 후 새로운 기억 형성을 못하게 된 환자 헨리 몰레이슨을 다뤘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기억의 비밀을 푼 열쇠를 쥐어주게 된 헨리 몰레이슨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헨리 몰레이슨은 발작을 없애기 위해 뇌 절제술을 했고 집도의 윌리암 스코빌은 헨리 몰레이슨의 측두엽 일부를 제거했다. 그러나 헨리 몰레이슨은 수술에서 깨어난 뒤 기억을 잃어버렸다.

이를 계기로 뇌 연구가 활발하게 됐고 2008년에 사망한 헨리 몰레이슨은 수술로 제거된 자리를 알기 위해 뇌를 절편했다. 절편 과정은 무려 53시간이나 걸렸고 헨리의 뇌는 3D 뇌 모델로 제작됐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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