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화성연쇄살인범 목격자 “세 번 만났지만 경찰이 아니라고”
- 입력 2019. 09.25. 22:37:3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화성연쇄살인범을 세 번 목격한 사람이 당시의 상황을 떠올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화성연쇄살인범의 현장 목격자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차 사건이 발생한 1960년 남자가 범인 현장을 목격했다. 그는 “처음에는 얼굴을 못 봤다. 갑자기 몸을 돌리더라. 그래서 얼굴 전체를 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 얼굴 형태고 뭔고 그런 거를 계속 내가 기억을 하고 있었다며 이후에도 목격자를 두, 세 번 마주쳤다”고 했다.
그래서 목격자는 “용의자를 봤다고 경찰에게 말하니까 경찰이 ‘아니다’며 ‘경찰관’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실화탐사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