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공효진 취재하려는 기자 막고 “건드리지 마라”
입력 2019. 09.25. 22:58: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하늘이 공효진을 보호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과거 사건을 다시 취재하러 온 기자를 거부하는 동백(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백은 과거 동일한 장소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었던 것을 떠올리며 취재를 하러 온 기자에게 “이게 무슨 보호냐. 낙인이다. 자기 마음대로 그러면 안 되지. 그러면 안 되는 것이지 않나”라고 거부했다.

그러나 취재진은 “지금은 그때랑 다르고 저희는 다르다”고 자부했다.

이에 황용식(강하늘)이 동백을 가로막고 앞으로 나서 “동백 씨가 안한다고 하면 안하는 거다. 사람 같잖게 보지마라. 까멜리아 그리고 동백씨 아무나 와서 들쑤셔도 되는 그런 곳아니다. 동백씨 혼자 아니고 제가 붙어있을 것”이라고 막았다.

취재진이 “당신이 뭔데 그러냐. 이것도 엄연한 월권이고 취재 방해”라고 주장을 하려고 하자 황용식은 “동백이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 앞으로 동백이 건드리면 다 죽는다”고 경고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