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76세 보디빌더 임종소 "헬스 1달만에 척추관 협착증 사라져"
입력 2019. 09.26. 08:38:16
[더셀럽 박수정 기자]'아침마당'에서 보디빌더 임종소(76)가 운동을 통해 다시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임종소는 2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목요이슈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임종소는 '노년 의료비'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운동 열심히 하고 지금은 잘하고 있다. 남편이 살아 있을 때는 가족만 알고 살았다. 남편만 잘 보살피고 살면 좋은거 아닌가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척추관 협착증이 왔다. 오른쪽 다리 걸을 수 없었다. 휠체어를 준비해야하나 그런 생각을 할 정도였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다시 아프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하나 망설였는데 주치의가 근육을 키워라고 조언을 해서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나니 1달만에 다 나았다. 제 2막을 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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