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신다은, 손우혁에 "어린 시절 기억 꼭 되찾겠다"
- 입력 2019. 09.26. 08:51:47
- [더셀럽 박수정 기자]'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어린 시절 기억을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신다은)와 안만수(손우혁)이 제니의 어린 시절 기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제니는 안만수가 자신의 어린 시절과 관련해 책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제니는 안만수에게 지금까지 쓴 책 내용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했다. 안만수는 이를 거절하며 "검증 중이다. 검증되지 않을 걸 보여줘서 혼란에 빠트릴 수 없다"고 말했다.
제니는 "그 정도로 어마어마하냐. 말하면 혼란에 빠질 만큼?"이라며 되물었다. 안만수는 "그런건 아니다. 조심스러워 그렇다"고 변명했다.
안만수는 제니가 기억을 되찾을 때까지 책을 영원히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니는 "내 책 완성도를 위해서라도 기억을 되찾을 거다"라고 말했다.
제니는 기억을 되찾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