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수상한 장모' 신다은, 김혜선에게 학대 당해…최면 치료중 '오열'
- 입력 2019. 09.26. 09:07:58
- [더셀럽 박수정 기자]'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최면 치료 중 오열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어린 시절 기억을 되찾기 위해 최면 치료를 받는 제니(신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는 최면 치료를 통해 어린 시절을 되돌아봤다. 그는 "7살인데 힘들어한다. 할머니같이 늙어버렸다.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자신이 왕수진(김혜선)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제니는 "엄마가 밥상을 발로 차고 나를 때린다"라고 말하며 괴로워했다.
최면 치료가 끝난 후 제니는 치료 당시 자신이 어떤 말을 했는 지 모두 기억하지 못했다. 오은석(박진우)는 제니가 최면 치료 당시 어떤 말을 했냐고 물었지만 별말 하지 않다며 거짓말을 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