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미리보기] 황범식 약 복용 후 쓰러져→최성재, 父 최정우 의심
입력 2019. 09.26. 09:21:1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성재가 최정우를 의심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애달픈 인연’ 부제로 꾸며진다.

앞서 최광일(최성재 분)은 임미란(이상숙 분)을 만나 정체모를 약을 건네며 황재복(황범식 분)에게 몰래 먹일 것을 제안한다.

오태양(오창석 분)은 주총장에 가기 위해 잠들어 있는 황재복을 깨우는데 미동도 없는 그를 보자 불길한 기운을 느낀다.

최태준(최정우 분)은 식구들에게 황재복의 소식을 전하며 임시주총이 취소됐다고 말한다. 최광일은 최태준이 건넨 약을 의심한다. 약의 정체에 대해 묻자 최태준은 “너에게 준적 없고 너 역시 생모에게 준 적 없다”라고 말한다.

임미란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최광일에게 받은 약을 들고 약사를 찾아간다. 그리고 오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태준은 장정희(이덕희 분)에게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당신도 받아들여”라고 말한다. 장정희는 그를 향해 “최태준 가만 안 둬. 절대 용서따윈 없다”라고 복수를 다짐한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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