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라붐, "그룹명 영화 '라붐'이랑 '파티'라는 의미로 탄생"
- 입력 2019. 09.26. 14:36:0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걸그룹 라붐이 특별 초대석에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진행되는 공개 방송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그룹명이 어떻게 지어진거냐"라고 질문하자 유정은 " 대표님께서 영화 '라붐'도 생각하셨고 라붐이 프랑스어로 파티라는 의미다"며 "파티처럼 화려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자는 의미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은 "혹시 그럼 라붐말고 다른 후보는 없었냐"고 재차 묻자 라붐 멤버들은 "러버보이나 메갈걸스, 아이엔미 등등이 있었다"며 "그래도 라붐이 제일 이쁜 이름이었다"라고 그룹명이 정해지게 된 후일담을 전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나는 메갈걸스가 입에 착 달라붙어서 마음에 든다"라며 "내가걸스라고 들린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