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97' 정은지가 선물받은 책, 키다리 아저씨 결말은?
입력 2019. 09.26. 14:43: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응답하라1997'에 소품으로 등장한 책 '키다리 아저씨' 결말에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26일 오후 재방영된 '응답하라1997' 14회에서는 시원(정은지)에게 누군가 '키다리 아저씨' 책을 선물로 보냈고 그가 책을 읽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시원의 미래 남편 정체를 추측되어지는 가운데 '키다리 아저씨'의 결말에 어떤 의미가 더해질지 시선을 끌고 있다.

진 웹스터 작가의 소설 '키다리 아저씨'의 결말은 주인공인 주디가 고아원 시절부터 자신을 후원해준 키다리 아저씨가 알고보니 대학 친구의 삼촌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를 계기로 점점 친해지게된다. 이후 주디는 키다리 아저씨와 결혼하며 해피엔딩을 맞는다.

한편 인기리에 방송됐던 '응답하라1997'은 배우 정은지 서인국을 비롯해 신소율, 이시언, 은지원, 이호원 등이 출연하며 복고를 추억할 수 있는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응답하라1997' 스틸컷]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