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스페셜 2019’ 김진엽 “윤유선 선배, ‘배우 되길 잘했다’라고 말해줘” [비하인드]
- 입력 2019. 09.26. 14:53: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진엽이 윤유선을 언급했다.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쿠킹스튜디오에서는 ‘드라마스페셜 2019’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현석, 나수지 PD를 비롯해 배우 이주영, 김진엽, 태항호, 김수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진엽은 “윤유선 선배님과 첫 호흡을 맞출 때 선배님이 저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너 잘한다, 배우 되길 잘했다’라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가 배우를 늦게 시작했는데 ‘배우 되길 잘했다’라는 말을 대선배님이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굉장히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진엽은 “감독님께서 말씀 하신 말처럼 첫 입봉작은 서로 잊지 못한다고 하시더라.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다른 분들에게도 이 작품이 의미 있었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드라마스페셜 2019’는 신인작가와 연출이 데뷔하는 주요 통로로 상업성에 매몰되지 않는 공영성의 가치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보인다. 집, 노인, 이사, 댄스, 취업, 죽음 등 다채로운 소재의 이야기들이 액션 스릴러부터 로맨틱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 안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10편의 단막극을 10주간 방송되는 ‘드라마스페셜 2019’는 오는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