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태양의 계절' 이상숙, 최성재에 경고 "父처럼 살지마라"
입력 2019. 09.26. 20:18:39
[더셀럽 박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이상숙이 친아들 최성재에게 악행을 멈추라고 부탁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임미란(이상숙)이 황재복(황범식)의 죽음이 최태준(최정우), 최광일(최성재)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미란은 앞서 최광일이 준 약을 황재복에게 준 것. 그 약을 먹고 황재복은 사망했다. 알고보니 그 약은 수면제가 아니라 부작용이 심해 판매가 중단된 약이었다.

임미란은 최광일을 만났지만 그 약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묻지 못했다. 약에 대해 캐묻기보다 임미란은 "제발 부탁인데 아버지처럼 살지마라. 아버지처럼 살지 마라. 그러면 나중에 천벌 받는다. 하늘이 보고 있다. 나중에 나처럼 천벌 받고 싶지 않으면 이제 더이상 그러지 마라"라고 부탁했다.

이어 "비록 아무것도 해준 것 없는 죄 많은 어미지만 그렇다고 자식이 잘못되는 걸 볼 수 가 없다"라며 거듭 악행을 멈추라고 당부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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