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이영은 母 김혜옥 설득 "허락해달라, 책임지겠다"
입력 2019. 09.26. 20:38:38
[더셀럽 박수정 기자]'여름아 부탁해' 윤선우가 김혜옥에게 이영은과의 관계를 허락해달라고 부탁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가 왕금희(이영은)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상원은 왕금희 부모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에게 왕금희와 여름이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영심은 여전히 두 사람의 관계를 반대하고 있는 입장. 주상원은 "어머님 금희씨와 저 허락해달라. 왜 반대하시는 지 너무나 잘안다. 그래서 저도 마음을 접으려 했다. 여름이도 이제 제가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어머니 말씀대로 친권까지 포기하려했지만 여름이까지 알게 된 이상 그런 여름이 포기할 수 없다. 여름이를 봐서라도 허락해달라"고 애원했따.

나영심은 "두 사람이 좋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다른 사람들 눈은 어떻게 할거냐"며 끝까지 반대했다.

주상원은 "그게 걱정이라시면 해외에 나가서 살겠다. 두 사람 책임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왕재국은 두 사람을 지지했지만 나영심은 주상원의 애절한 부탁에도 끝까지 외면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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