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당돌한 고민시에 "밥값은 하겠다" 만족
- 입력 2019. 09.26. 23:09:49
- [더셀럽 박수정 기자]'시크릿 부티크' 김선아와 고민시의 관계가 돈독해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제니장(김선아)이 이현지(고민시)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장은 위예남(박희본)의 함정에 빠져 살인용의자가 된 윤선우(김재영)를 구하기 위해 이현지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에 제니장은 이현지를 살인미수 피의자로 만들어 위기 상황을 극복하려했다.
이현지에게 제니장은 "넌 한시간 뒤에 살인미수 피의자가 될 거다. 반드시 내가 빼주겠다. 날 믿어야 가능한 일이겠지. 가능하겠냐. 할 수 있다면 나에게 원하는 걸 말해라"고 말했다.
이현지는 제니장에게 "숨어살지 않게 해달라"며 김미진(윤지인), 예준(최동화)와 자신을 보호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약속대로 제니장은 이현지를 풀어줬다. 하지만 이현지가 제니장을 온전히 믿는 건 아니다. 제니장이 김미진과 예준을 납치해 협박하진 않을까 걱정했던 것.
하지만 제니장은 그러지 않았다. 이에 이현지는 제니장이 배신할거라는 두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현지는 "두렵지 않았다. 절 믿어주셨으니까"라고 말했다. 이현지의 당돌한 태도에 제니장은 "너 재밌는 아이구나"라며 "밥값을 하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시크릿 부티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