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주52시간 근무제 행복, 에너지부터 달라져"
입력 2019. 09.27. 08:0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신세경이 주52시간 근무제에 만족감을 보였다.

신세경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한현희) 종영 인터뷰에서 촬영 현장에 대해 "주52시간 근무가 적용된 후 첫 작품이다. (경험을 해보니) 정말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고강도 노동으로 악명이 높았던 드라마 제작 현장에도 주52시간 근무제가 공식적으로 도입된 것.

이어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후 달라진 변화에 대해 신세경은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만 봐도 (이전과는) 에너지가 다르더라. 만족스러웠다"며 "확실히 비슷한 신을 준비하더라도 충분히 잠을 자고 준비를 하는 시간이 주어진 것도 아닌 것도 차이가 크지 않냐. 집중도가 훨씬 더 높아졌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극 중 신세경은 여사 구해령 역을 맡아 또 한 번 원톱 주연으로서 저력을 보여줬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