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양정아, 김혜선 미국서 아동학대 신고당한 과거알고 '충격'
입력 2019. 09.27. 08:33:44
[더셀럽 김희서 기자]'수상한 장모' 양정아가 김혜선의 충격적인 과거를 우연히 듣게됐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오애리(양정아)가 지인을 통해 왕수진(김혜선)의 과거 행적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애리의 지인은 왕수진을 보고 "어디선가 본 것 같다"라고 말하다 "20년 전쯤 미국에서 살지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놀란 오애리는 "맞다. 어떻게 알았냐"라고 하자 지인은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여자였다"며 "그 집 애가 밖으로 잘 나오지 않았는데 나와서 보면 침울해보이고 몸에 멍도 보이고 학교도 1년 늦게 보내서 이웃이 신고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가지 상황이 의심스러운데 애가 죽어도 엄마랑 안 떨어진다고 울어서 안타까웠다"며 "내 동료가 변호한 기억이 있다. 당시 본 사진만으로도 얼마나 끔찍했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했다.

오애리는 "믿어지지않는다. 제니가 그런 일을 당하다니"라며 경악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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