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미리보기] 손우혁, 박진우에 은밀한 부추김 "흑장미, 하루 빨리 잡아라"
입력 2019. 09.27. 09:20: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 9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8일 오전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오애리(양정아)와 오은석(박진우)이 제니한(신다은)이 학대당했던 증거 사진을 보고 놀라는 장면이 그려진다.

앞서 오애리는 미국에 살았던 지인으로부터 왕수진이 아동 학대 가해자로 소문이 났던 인물임을 알게 됐다. 이후 지인은 오애리에게 "충격적일텐데"라며 사진자료를 건네준다. 이를 본 오애리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곧바로 오은석에게도 보낸다.

오은석은 사진을 보고 "정말 제니 씨가 맞냐"라며 충격에 휩싸인다. 혼란에 빠진 오은석은 그대로 안만수(손우혁)을 만나 확인한다. 이에 안만수는 "모녀 사이를 늘 미화하고 싶어하는 분이다. 죽어도 모른다고 할거다"라며 왕수진(김혜선)이 보일 반응을 예측했다.

한편 안만수는 오은석에게 한 자료를 전달하며 "이 남자를 찾으면 흑장미도 알게될 거라고 말하지 않았냐"며 "하루 빨리 잡길 바란다"며 은연 중에 그를 독려했다.

'수상한 장모'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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