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이만기 “살가운 자식, 처음으로 사준 선물? 이모티콘”
- 입력 2019. 09.27. 09:22: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만기가 아들에게 서운했던 일을 털어놨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만기, 남능미, 양택조, 김상희, 신은숙, 김창준, 최시중, 강영자 등이 출연해 ‘어떤 자식이 더 좋아? 살가운 자식 VS 잘난 자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만기는 “두 아들이 20살이 넘었는데 살면서 한 번도 내 생일 선물을 챙겨주지 않았다”며 “아빠 생일 선물을 안 챙겨 주느냐고 하니까 한 번은 큰 아들이 티셔츠를 사왔더라”고 말했다.
이어 “좋던 싫던 아들이 사준 것이니까 입었다. 그래서 둘째한테 ‘너는 없느냐’고 물으니 아들이 잠깐 기다려보라고 하더라. 그때 휴대폰에 ‘띵’하고 울려서 봤더니 이모티콘 이었다”고 했다.
이만기는 “살가운 애가 이모티콘을 사준 것”이라며 “살가운 게 뭐가 좋냐”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