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이게 악플받을 일인가? '82년생 김지영' 독서에 불편한 시선 [셀럽샷]
입력 2019. 09.27. 12:05:4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서지혜가 책 '82년생 김지영'으로 악플 공격을 받았다.

서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펼치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 책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서지혜가 올린 해당 게시물에 '페미니즘'이라는 명목 하에 수많은 악플 세례가 이어졌다. 결국 서지혜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82년생 김지영'은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주부 김지영의 이야기다. 소설 속 김지영은 여성이 겪는 일상적 차별과 불평등을 담아내며 수많은 여성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2016년 10월 출간해 누적 판매 부수 100만을 넘겼으며 오는 10월 정유미, 공유 주연의 영화로도 개봉돼 주목받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문화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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